2010-06-29 오전 10:10:23 Hit.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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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을 떠나는 선수들은 짐을 싸고 가족에게 안부전화를 거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8강 진출에 실패하고 제대로 잠을 못 이뤘던 선수들 표정은 한결 가벼워보였다. 이청용과 기성용 등 젊은 선수들이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자, 이영표와 이운재, 김남일 등 2002년 4강 멤버들이 "아직 너희에겐 기회가 있다. 4년은 금방 지나간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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