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8 오후 7:47:34 Hit. 748
자유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열렙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요즘 핸드폰 때문에 미치는 1인 입니다. 2006년도 500만화소라는 카메라 타이틀을 가지고
나온 "터닝폰" KV5500 !! 이거 써보셨던 사람만 알고있습니다. 바형식으로 되있어서 앞뒤로 셀카를
찍을수 있으며 ccd렌즈는 그야말로 왠만한 디카 안꿀렸죠 학생신분으로 73만원 일시불로 주고샀었는데
6일만에 도난 당하는 사고가 이어지면서... 남은건 허탈감 ............ㅋㅋ 또 2007년도에 이어서
최초의 터치폰 "뷰티폰" KH-2100 일시불의 악몽을 떨쳐버리며 2년약정으로 구입했으나
카메라면에서 실망과 함께 수많은 터치폰이 쏟아지더라구요.... 거기다가 2달만에 개박살....
하지만 2010년 스마트폰이 또 저를 이끌더군요... 더이상 핸드폰에 미련을 버리려고 했으나
왠지 없으면 주위에서 꿀리는것 같고 (제가 남한테 지기는 싫어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차이)
현재 여기저기 검색하고 알아본결과 애플의 "아이폰4"와 삼성의 "갤럭시S" LG의 "옵티머스Q"를
가장 손꼽아 놨는데요 다만 감을 못잡겠네요
제생각에 아이폰4는 수많을 어플을 장점으로 꼽구요 갤럭시S는 아몰레드 옵티머스Q는 쿼티키보드
를 장점으로 할수있겠으며 단점으로는 아이폰은 수신율 불량과 내장식 배터리 로.... 갤럭시S는 그동안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뒤통수치는...것이 두렵고 내장플래쉬가 없으며 기기결함으로는 뭐 특별히 없네요
옵티와 마찬가지로 OS를 손꼽을수 있겠고 가격문제도 있죠...
옵티머스Q는 영상통화가 불가능하며 OS가 안드로이드1.6...........추후에 2.2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니..
고르는데 머리가 터질지경이네요... 도와주세요 판타지아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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