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8 오전 6:04:37 Hit. 340
에휴... 아직 퇴근까지는 세시간반 남았지만... 어찌어찌 하루가 시작되는군요..
일끝나면 집에 들어가 잠시 인터넷이나 하다가 못본 예능이나 보다가
밥한끼먹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 한시간전.. 씻고 또 터덜터덜 나와서 출근...
밤을 새서 또 퇴근하고... 뫼비우스띠마냥 무한정 반복 생활이네요..
여태 했던 일중 제일 쉬운일이지만.. 쓸쓸하네요.
어렵고 힘들어도 북적거리는곳에서 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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