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7 오전 11:57:47 Hit. 300
즐거운 주말인데 비만 주룩주록 내리다 말다 하네요
어제는 축구보느라 늦게 잤더니 늦잠까지..
결국 애기들과 나들이를 포기하고 오래간만에 Wii를 같이 하다 문득 생각이 나서 들립니다,
한동안 Wii를 안했더니 애기들 하고 해서도 지는군요..허허~
에어컨을 옮길라고 했더니 설치기사가 오질 않아 아직까지 돌리지도 못하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다들 몸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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