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7 오후 4:48:53 Hit. 363
어제 축구를 본 소감을 쓰고 났더니
어느덧 상병이 돼버렸네요...
조금 기쁘네요 ㅎㅎ
첨 파판 홈피 들어와서
아..언제 등급을 올려서 비기들을 볼수 있을까...햇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생각날때 들어와서 글쓰고
댓글도 달고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하다보니까 상병을 달게 됐네요
첨엔 등업을 목적으로 달았었는데
요즘은 댓글다는 재미가 쏠쏠한것 같아요 ㅎㅎ
이런 저런 사람들 사는 얘기도 듣고..
이런 고민들도 있으시구나..
이런 경험들도 하셨구나...하는 생각이드네요 ㅎㅎ
아무튼 이제 주말이 몇시간 안남았는데
다들 푹 쉬시고 낼 하루를 또 준비하자고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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