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6 오후 3:49:45 Hit. 608
16강전 첫 출발이 되는 한국-우루과이전의 주·부심에 모두 독일인 심판들이 배정됐다네요슈타르크 주심과 경기를 진행할 부심에도 같은 독일 출신의 얀-헨드릭 살베르, 마이크 피켈 심판으로 편성됐는데
슈타르크 주심은 이번 대회 조별 예선전 가운데 B조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의 경기와 C조 잉글랜드-슬로베니아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선 바 있다.특히,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전에서는 전반 6분 아르헨티나의 에인세가 헤딩골을 넣는 과정에서 아르헨티나 왈테르 사무엘이 나이지리아 선수를 껴안고 있는 반칙이 나와 경기 직후 '오심' 논란을 빚기도 했다는...
또 오심을???? ㅋㅋㅋ 괜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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