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5 오후 8:04:07 Hit. 348
왜케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야 어차피 군대안에 박혀있는 말년이지만... 왠지 빨리 가는군요
이상하게 저는 저희나라 축구하는 날만 근무라서 축구를 못본답니다.. 흑흑 ㅠㅠ 재수도 없지요..
하지만 근무 서면서도 한국의 필승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ㅋ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ps.. 하지만 내일은 비가 온다지요... 더욱 슬픈 근무가 될 것 같습니다.. 우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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