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3 오후 1:20:27 Hit. 609
이제야 페르소나3 를.. Psp 로 여주인공으로 하는 모군....
아놔.. 이거 무척이나 재미 있군요... 게임 볼륨도 빵빵한것 같구....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은근슬쩍 매력적 이군요
게다가 남자인공의 이미지는 저와 비슷한것 같....(이지랄~!)
어떻게 보면 게임 불감증 걸린 분에게도 강추 할만한 게임 입니다
이런저런 시스템도 잘 짜여 있긴 한데....으.. 사실 좀 복잡 하군요
나름 Rpg 게임은 많이 클리어 했는데.. 아직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답니다...
특히 페르소나 합체 부분에 관해서는 ... 몇몇 공략을 봐도 좀 이해가 안가서...원..
그래도 하다보니 어느정도 요령은 생기는군요... 던전에서 입수하는 중복 페르소나 들은 모아서 후딱 합체
시켜 버리고... 뭐.. 하다보면 좀더 요령이 생길것 같습니다
게임 불감증에 걸려서 골골골 거리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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