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3 오후 4:57:43 Hit. 616
3교대라 .. 바쁜데.. 새벽에는 잠을 자야 5시 출근을 하거든여.. 거기다 어제는 연장해서
새벽 5시 출근해서 집에 오니 저녁 8시.. ㄷㄷㄷㄷㄷㄷㄷ
거기에 애까지 보거 11시를 넘겨서 잠들었습니다.
근데.. ㅡㅡ 자고 있는데 밖에서 엄청는 외침을 듣거 ! 짜증이 났지만..
그냥 참고 잤습니다(잤다고 하기보다는 못 일어 난거져 ㅋㅋ)
근데 한두번씩 계속 시끄러워서 결국에는 일어나 창문을 열고
외쳤지요.. 시끄러워!!!!!! 요로코럼...
근데 축구 시간인걸 알고.. 좀 미안했지만..
이넘의 월드컵만 대면 시끄러우니.. 주택가 근처에서는 점 자제점 했음하는 바램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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