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3 오전 6:10:40 Hit. 694
예전에 가지고 있던 플스2를 플스3를 사면서 별로 하지도 않을 것 같아 팔게 되었습니다만...
갑자기 하고 싶은 게임이 생기니 참을 수가 없더군요ㅇㅅㅇ;;
학생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좀 무리해서 플스2를 다시 샀습니다 ㅎㅎ
페르소나를 못하고 팔아버린게 아쉬웠는데, 해보니까 너무 재미있네요 ~
당분간 페르소나에 빠져서 살 것 같습니다 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