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2 오후 2:03:36 Hit. 394
부럽슴돠~....제 성격대로라면 이렇게 완죤 공감되는 한 줄의 말로 글을 마무리 하겠지만,글자수 압박이 있는 관계로다가 ㅋㅋ오늘 전 회사 마치고 학원 수업이 있어서 집에 가면 9시 30분쯤 될것 같아요대충 밥도 있고 다른 집안일은 없어서 설거지만 하고 잘려고 했는데,쌀이 똑 떨어지고 계랄도 떨어지는 바람에 마트 장을 안볼수가 없네요 ㅠㅜ못해도 두시간은 잡아먹을듯 한데 말이죠 아무리 일찍 자도 12시 일것 같네요중요한건 그 시간에 잠이 와야 말이죠아~ 마트가면 또 맥주가 날 유혹할테고...꼭 보고싶네요 ㅎㅎ알람이가 절 깨워주길 바랄뿐입니다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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