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오후 10:00:18 Hit. 440
맨처음에 gbasp+ez2 프론트라이트로 시작을해서 온라인게임을 접게되었습니다.그렇게 gba를 하면서 ndsl을 보니까 이거하나면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gba를팔고 돈을 좀더 모아서 닌텐도를 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약1년쯤후에 친구놈들이 psp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좀 하는거 보다 바로 삘이 팍!하고 꽂혀서 ndsl을 팔게되고 psp를 사게되었습니다. 제가 이3가지의 게임기를 하다보니까 테일즈 시리즈를 정말 재밌게 했었구요, 그후에 애니화된 시리즈의 애니를 완결까지 본후 네이버 검색결과 ps2 로 발매되었다는것이 많더군요. 전투영상보고 바로 지름신 강림하신덕에 psp를 팔고 ps2를 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psp와 닌텐도를 두번 사고 팔았다를 반복하고 플스3와 24인치 fullhd 모니터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안가서 wii에서 테일즈 시리즈게임을 보다 다시한번온 지름신덕에 wii로더깔린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아 ps2는 할만한거 다 한후에 판다음 wii를 산거군요.결론으로 제가 갖고있는게 뭐냐하면은,,,,ps3wii24인치full hd 모니터psp2005ndslps3cd(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갓오브워, 파이널판타지13, 데빌메이크라이)대충 이리되네요..이제돈좀 더모아서 wii4인셋만들고 2개의 공략집을 구매하는것으로 끝날듯 합니다.xbox360은 ps3가 충분히 보완을 해주는덕에 구매하지 않앗습니다.실제로 ps3에있고 xbox360에없는게임도있고 xbox360에 있는게임이 ps3로 완전판이 나온경우가 적지않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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