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오후 12:40:57 Hit. 376
오늘이 절기상 하지라네요.하지는 1년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답니다.어쩐지 요즘 저녁8시가 되도 밖이 훤하더라구요. ^^초복은 아직 한달정도 남았는데 벌써 날씨가 이렇게 덥다니...그래서 삼계탕 생각이 간절해 끓이면 더울까봐포장된 걸 사봤는데요 나쁘진 않더라구요. ㅎㅎ오늘 아침 몸보신 하고 출근했습니다. ㅋ이 더운 여름, 다들 시원하게 보내길 바랄께요.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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