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오후 5:24:02 Hit. 533
아~ 제가 오늘 카드값도 나가고 이것저것 공과금들 나가는 날이라 빠지는 CMA통장으로 돈을 옮겨 놨어야 했는데요.다른 통장 돈을 옮길때 수수료가 아까워서 걍 찾아서 직접 입금하자 했거근요.그런데 모르고 현금카드를 안들고 간거에요.그래서 걍 날씨도 덥고 해서 500원 버리자 싶어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500원어치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생각할려구요.동X CMA사이트 들어가서 송금 누르는 순간~!뜨아~ 돈을 좀 오래뒀더니, 송금수수료 안나가게 됐네요. ㅜㅠ그것도 모르고 직접 갔으면 얼마나 억울했을까요?정말 기분이 좋습니다.여자들은 수수료 같은거 너무 아까워해 하거든요.카드 할부 수수료도 아깝구~아~ 앞으로도 수수료 안들일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의 잡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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