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0 오전 7:00:17 Hit. 390
그닥 큰 의미없는 글에도친구마냥 형,누나,동생마냥 댓글 달아주시고훈훈한 판타지아....좋지 않나요?가끔 보이는 포인트에 급급하신분들 생각나서 그냥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아! 저번에 본체에 관한글에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의 조언대로그냥 그러려니하고 생각하고 지내다가어제 500짜리 하드 하나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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