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0 오후 7:10:14 Hit. 288
한주의 끝인만큼 열심히 휴식을 취하고 여과생활을 하다가 막와서 글을씁니다.아들녀석이랑 개곡에 갔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얼마 놀지는 못했지만 아늘녀석이 매우 좋아해서 다음에 또 오기로했습니다. 집에서 게임만하는것보다 가족끼리 근처에 나들이가는것도 좋다고생각해요 ^^이런 주말같을때 집에만 있지말고 움직입시다. 건강에 좋을뿐만아니라 화목한 가정을 꾸려가는데에도 좋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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