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6 오후 9:05:04 Hit. 276
아침부터 혼자 찜질방을 갔다왔습니다... 집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이나 잘까해서갔는데...오 쉣.. 하필 청소하는 시간에가서 잠도 설치고.. 아직 찜질방은 몇몇개 방 말고는 불도 안켜노은 겁니다.. 우왕...하는 수 없이 만화책 원정만 10권넘게하다가 겨우 몇시간 자고 왔는데 영 피곤하네요 --;; 휴가 나와서 죙일 자기만 하는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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