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6 오후 10:00:57 Hit. 242
오늘은 퇴근하고 낚시 다녀왔습니다.날이 무척좋던데....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췟... 그냥 낚시 오지 말고,,,불판챙겨서 고기나 꾸워먹을껄.... ㅠㅠ 하는.. 맘이...그래도 꿋꿋히... 바람을 맞서며.... 낚시...ㄱㄱㄱ허거덩.. 2시간 끝에.. 깔따구..3마리...ㅡㅡ; 10센티 가량..;;괘기들 밥만 주고 왔네요... 쯔업~~~ 밑밥에 크릴.....ㅜㅜ 삽겹살이 한근인뎅...쩌업.. 언젠간 잡고 말꼬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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