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3 오후 3:30:00 Hit. 1063
어제 한국:그리스는 차범근 해설위원이 있어서 깔끔한 해설로 진행이 되었습니다.헌데....그 이후에 이루어진 아르헨티나 : 나이지리아 전......후반부터야 시청을 하게 되었는데 해설자 였던거 같은데 그 사람 때문에 채널 돌려버렸습니다보는내내 짜증나더군요..--어떻게 해설하는 사람이 말을 그렇게 못하는지;;;;말이 계속 끊기더군요. 지금 이.....상황은.....수비들이......충분하게......붙어줘야.......됩니다.......아니 무슨 저 위의 문장 하나 말하는데 몇번을 뜸들이면서 말을 이어가는건지--;;그러면서 잘도 해설하고 있다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정말 처음이였습니다.해설 듣기 짜증나서 채널 돌린 적은;;;; 진짜 보는 내내 저런식으로 한 단어 말하고 한참있다 또 다음 단어 말하고 이렇게 하던군요... 아놔 진짜 저런 해설이 있는 방송만 봐야 된다는게 더 짜증나네요--;이러니 SBS가 욕을 처먹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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