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3 오전 3:30:08 Hit. 732
어렸을 적 부터 거의 게임을 하며 살았습니다. 한 초등학교 1학년 때 슈퍼 패미콤으로 마리오와 돈킹콩 알라딘했었습니다. 그로부터 그 게임기가 망가지면서 게임은 전혀 못했는데 우연히 컴으로 젤다의 전설 음악을듣게 되면서 게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음을 뺏긴 음악은 젤다의 전설 dx 마릴의 노래 였는데..지금도 악보 찾아서 한번 연주해 보고 싶을 정도로 제 마음을 뒤 흔들어 놓은 곡이었습니다.그 때부터 좋은 게임음악이나 스토리 있는 게임 찾아서 하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네요.제가 젤다를 접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황혼의 공주 꼭 플레이 해보고 싶은데아아 위가 없어요 ㅠㅠㅠㅠ 이번에 젤다의 전설 리뷰글이나 한번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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