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2 오전 8:10:31 Hit. 443
에고 어제 근무를 끝내고 방황하던 길에 헌혈차가 있길래 냅다 달려가서 헌혈했습니다.. 예쁜 간호사 누나들을 꿈꾸면서 달려간 곳은........ 남자 간호사 뭥미??;;게다가 겁나게 아프게 헌혈을 시켜주시네요... -0- 덕분에 오늘 보니까 피멍들었습니다 ㅋㅋ 저도 모르게 힘줬나봐요 분노해서 ㄷㄷㄷ아무튼 헌혈하고 받은 헌혈증하나에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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