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2 오전 10:04:21 Hit. 617
이번 월드컵도 답이 없나보네요.부부젤라는 개막전부터 뉴스에선 해롭다고 기사가 나왔었는데아니나 다를까 한입모아 말들이 많군요.이미 피해를 본사람도 속출하는 모양이고그 영향이 현지가 아닌 티비로도 전해지는 모양인데다른나라 경기에도 설마 그거들고와서 소란피우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또 하나는 올림픽에 이은 해설논란..SBS는 벤쿠버때의 업적이 있어서 월드컵에서 잘해봐야 본전일텐데 못하고 있네요.독점이니까 시청자들이 볼수밖에 없다는걸 노리고 아무생각도 계획도 없이 진행을 하는건지..덤으로 KBS는 시청료를 거의 300% 인상한다싸고생산성도 없는 타블로 까는데나 으쌰으샤 하지말고 시청자들 단체로 티비안보기 운동이나 함 하지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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