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1 오후 2:50:05 Hit. 588
열심히 일하던중 어머니께 문자 한통을 받았습니다...'훈련통지서 날라왔다. 7월13일~15일이다'문자를 읽는순간 가슴이 답답해 지더군요. 6월 초의 날씨가 이정도인데 7월에 동원훈련이라니!!!병무청은 무슨생각인지... 욕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아 얼른 예비군 좀 끝났으면 좋겠네요.이제 3년차인데 내년도 동원 걸리면... 아우... 7월에 비나 좀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오늘도 역시 무덥지만 내일은 비가 온다고하니 힘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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