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오후 5:37:04 Hit. 471
여름이 오긴오나 하면서 넋놓고 있었는데갑자기 더워지기 시작하더니 푹푹찌는 더위가 찾아 왔습니다.아직 본격적인 더위도 아닌데 불쾌지수고 마구마구 오르더군요.그런데 더 황당한건 창문에 날파리와 모기들이 무슨 군단을 형성해서침투하는 모습을 보니 에프킬라로 화염방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 했습니다.몸이 녹을 정도로 더워지면 정신줄 놓을것만 같은데아이스 커피 한잔 마시면서 마음을 달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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