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오후 12:38:24 Hit. 455
제가 어제 시덥잖게 이러저러한 글자 몇자 끄적였는데요공감간다고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정말 기쁘더라구요거기다 한분은 강추까지 주시구 ㅜㅠ왠지 모를 뿌듯함에 가슴이 따뜻해지는것 같네요점심먹고 더 기분 좋아졌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ㅡㅜ원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법~!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네요힘이 불끈불끈 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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