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9 오후 1:12:08 Hit. 641
며칠 전에 외장하드 500gb 사셨다는 분이 계셔서 읽어보니 가격도 적당한 거 같더군요..평소에 용량 부족으로 어렵게 어렵게 모은 자료들 지울 때마다 가슴이 아렸었는데.. 다나와에서 그나마 싼 걸로 골라서 레토사껄로 샀습니다.고수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지만 금세 200기가정도 옮겨지더군요..PC 하드디스크 용량을 텅 비워버렸더니 제 마음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라는.. ㅡ_ㅡ;;알바라도 해서 컴터 업글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나도 쿼드코어를 써보고 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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