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8 오후 3:51:58 Hit. 597
제가 원래요 오락실 원더보이도 쏘면서 달리면서 짬푸가 안되는..그런 게임치입니다. ㅡㅜ (좀 암울하죠)어쩌다 20대 초반쯤에 PS1을 접하고 엄청나게 좋아해버린 게임이 있습니다.그게 바로 바이오하자드 인데요.첨 질으로 컨 하믄서 어찌나 심장이 벌렁거리던지...공략집이 있어도 너무너무 무섭고 라이터 하나만 켜고 갈땐 정말 어익쿠~지금은 PS2를 구입하고 제일먼저 바이오 하자드를 샀는데요.이건 머 첫 스테이지때부터 엄청 어려워서 진행이 잘 안되네요.컨트롤이 넘 어렵더라구요.갓오브워2는 그래도 어찌어찌 손에 익히다 보니 끝장을 봤는데...에효 ... 누가 대신 해줄수 있는것도 아닌 일이라 혼자 이리 한탄 밖에 못하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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