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8 오후 6:01:45 Hit. 645
정말 멀고 먼 여정이었네요.
출첵과 댓글만으로 약 5달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물론 안빼먹고 충실히 했다면 더 빠를수도 있었을 텐데
이 놈의 귀차니즘덕에 좀 늦어졌네요.
많이들 축하해 주시고 아직 진급못하신 분들은 저처럼 끈기있게 하시다보면
점점 레벨이 높아가는 재미도 느끼실겁니다.
이런 재미가 있어서 자주 접속을 하게되고 커나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빨리 등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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