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8 오후 11:26:43 Hit. 664
아 오늘 저의 노트북 xnote c1 이를 고치러 에이에스 센터에 갔습니다....그런데 참 웃긴것이 액정 상판을 교체하려고 했는데...상판 부품이 하나로 되있는게 아니라 4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교체를 할려면4개 비용이 들어야한다네요....xnote 마크 비용 따로.... 좌우 측면 부 따로.. 위쪽의 약간 또 곡선있게 되어 있는 마감부 따로..중심부 따로 이렇게 교체비가 나오네요...무슨 케이스 전체도 아니고 한부분정면만 바꿀려고 하는데 이렇게 비싸게 나오는지...기사님이 왠만하면 그냥 쓰라고 할정도네요결국 배터리만 구입하고 와버린.... ㅜ.ㅜ 한때 최고의 타블렛 노트북이였는데...이렇게 수리비가 팍팍 터질지는 몰랐습니다...배터리 교체만 벌써 3번 18만원.... 머 해외 배터리보다 저렴하지만....아무리 늦어도 1년에 한번은 꼭 가는군요.... 타이머 해둔것처럼 ㅠ.ㅠ오늘의 푸념이였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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