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6 오후 8:43:55 Hit. 659
제가 사는곳은 전북인데요. 오늘 밤은 죄 많이 지은사람은 방콕해야 겠네요 .번개가 번쩍 번쩍 천둥소리가 장난 아니네요.방금전에는 번개 소리가 쩍하고 나고 천둥소리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여담입니다만 딸아이가 아빠 근데 왜 번개가 치고 천둥소리가 들리는줄 알아요?하고 묻길래 아빤 당연히 알지 근데 넌 아니?당연하죠 빛이 소리보다 빠르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ㅎㅎ 그러네요언제 저렇게 커서 그런걸 다아는지 ㅎㅎ아이들은 번개같이 자라는거 같습니다. 여러분께 문제 하나 내볼가요? 오늘 일박이일 보며 딸아이가 제게 낸 문제인데요 사실 전 몰랐습니다. 예전에 알았을지 모르겠지만(??) ㅋㅋ 암튼 오늘 알았네요.자 문제 나갑니다.1. 불국사를 만든사람은?2. 석굴암을 만든사람은?정답자는 오늘 밤에 아주 좋은 꿈을 꾸실겁니다. ^^정답은 이아래를 문질러 주세요.1. 김대성2. 김대성 같은 사람이 만들었다네요 ㅎㅎ 전생의 부모와 현생의 부모를 위해서 라네요 딸아이가 그런걸 다 알고 있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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