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6 오후 3:57:12 Hit. 443
자취하다 들어오면서 1년간 박스에 짱박혀있던 책들을 오늘 날잡아 정리했네요.넉넉잡아 한시간이면 할줄 알았더니 2시간이 넘게 걸렸네요-_-;;버릴건 버리고 좁은공간에 알뜰하게 꽂아(쑤셔)넣어볼라다보니 시간이 훌쩍..내 귀한 휴일OTL작년에 파판12를 했었는데 인터넷에서 공략을 구해서 겜을 할때마다 놋북을 켜야했던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책더미속엔 파판12 완벽공략이 들어간 게이머즈가 있더군요!..뜨악ㅠㅠ기껏 사두고 정작 필요할땐 모르고 있었다니..,,,,ㄷㄷ대략 5년전에 샀던 게이머즈의 가격을 보니 8,800원 이네요?1년에 천원씩은 뛴건지 지금은 가격이 왠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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