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4 오후 7:57:59 Hit. 566
뭐 그리 심각한건 아니지만..^^;;잇몸이 아파서 거울로 유심히 들여다보니 사랑니가 상해 있네요..별 필요도 없을 것 같아 뽑으러 치과에 갔는데..요놈도 옆으로 났네요;;;그래서 예전에 하나는 잇몸을 찢고 사랑니를 부셔서 뽑아낸 뒤에인공뼈를 박아서 지혈을 했던 기억이...게다가 사랑니 세개를 뽑아야하고, 어금니는 깨진것도 있고..관리를 해도 이러네요..ㅡㅡ;;오복 중의 하나라는 치아 건강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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