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4 오후 3:02:09 Hit. 410
이번 주말엔 뭐할까 궁리하다가 영화보기로 합의봤습니다박중훈 나오는 "내 깡패 같은 애인"이 영화 관람평이 대체로 좋더군요...머 그냥 보러갔다가 나올땐 괜찮다는 반응박중훈에게 어울리는 역이고 연기도 잘 했다는 평입니다저렴한 조조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집 근처 영화관 알아보니까...시간이 9시부터...ㅜ.ㅜ쫌 일찍이네요...늦을땐 10시30분도 있는데~~~그래도 아껴야겠죠...^^;내일 애들 놀토가 아니니까 후딱 학교 보내고 마누라랑 갔다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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