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오전 9:05:49 Hit. 585
어제 선거날 야구를 했다.회사 분들과 같이 했는데..이거 원..오늘 하루종이 어깨와 허리에 통증이내몸이 내몸 같지가 않넹...그래도 재미있었다...사회인 야구를 하고 싶었던 나에게 즐거움 하나..야구공을 던지고 받고 쳤을때의 이 쾌감이란...주말에도 어김없이 글러브를 끼고 야구 할 생각에 시간이 빨리 가기를 바라고 있다ㅋㅋㅋ 그래도 아직 까진 공이 오면 무섭다..사람들 말로는 공 받을때 입이 돌아 간다나...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