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오후 9:08:00 Hit. 333
어제 투표하고 개표방송 보고 애들하고도 신나게 놀아주고해서 그런지 굉장히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어제가 휴일이어서 그런지 오늘이 왠지 월요일이라는 착각을 하루종일몇번이나 했습니다집에 와서도 마찬가지로 TV에 야구 하길래 어 오늘 왜 야구하지하다가 목요일인걸 금방 깨닫고 내일만 버티면 또 이틀 쉬는구나 생각이...이번 주말엔 출근 안합니다...^^;오늘 늦은밤에 스페인전이 있네요 새벽1시...봐야할지 말아야 할지 애매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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