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오전 6:56:28 Hit. 604
휴~ 정말 힘드네요~댓글 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그런데 이상한건처음엔 의미없이 달았는데자유게시판에서 서식하면서 회원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에 점차 동화 되어 간다는 겁니다.이런저런 이야기들에 나도 모르게 동참하고 이야기 하고 ...다행이 힘은 들었지만 나쁘지 않은 기억들이네요..이렇게 버릇처럼 습관처럼 지내는걸 노린 운영자의 치밀함이 아닐까요..앞으로도 쭈욱 궁금할거 같네요~인구만 많지 사람만나기 힘든 요즘 같은 세상에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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