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1 오후 8:35:18 Hit. 447
알바하러 가다가... 횡단보도 지나가는데... 차에 어이없게도 치여버렸네요..;;;(경찰이 운전자;;;;)덕분에 지금 2주째 입원중입니다;; ㅡㅡ;;nds, psp등등 저의 아가들로 게임할 시간은 많이 생겼지만... 더이상 할게임이 존재치 않네요... (킹덤하츠가 하고싶습니다만.. 레베루가낮아 방법을...;;;)친구한테 노트북빌려서 허공에 답답한 마음 외쳐봅니다;;;; ㅜ,.ㅜ;;;;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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