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1 오후 9:53:24 Hit. 531
오늘은 잡담을 많이합니다...큰 애 수학여행 갔다 오늘 왔네요 어제부터 1박 2일로...에버랜드, 민속촌, 청와대 기타 등등 갔다 왔다는데올때 보니까 선물은 암꺼도 없네요...요샌 원래 그런건지어릴때 기억으론 그런데 갔다오면 부모님 선물로 꼭 뭔가를 사가지고 왔었던 기억이 있는데개콘버전으로...이거 참 씁쓸~~하구만...입니다쪼잔하다 소리 들을까봐 일단 가만히는 있었지만근데 뭐 했냐고 하니까 에버랜드에서 세계 최고 머라던데 엄청 경사가 있는 놀이기구 탓답니다가만 생각해보니까 전에 한 번 구경만 해본 기억이 나더군요...보기만 해도 덜덜덜~~~~~전 바이킹도 무서워서 못 탑니다나중에 가방에 보니까 자기 장난감만 한 가득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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