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2 오후 4:12:50 Hit. 588
허허.. 말 그대로 저는 오늘이 휴일인지 모르고 하루를 보냈네요.. 왜냐구요?"군바리"니까요.... 아무도 가르켜 주질 않는 더러운 세상 ㅠㅠ ㅋㅋㅋ근무를 서면 24시간 서기때문에 바깥에 다른 군인이나 사람들 이야기는 거의 못듣기때문에 이제야 알았네요어쩐지 오늘 다들 시간내서 투표들 하신다 했더니.. 참.. 나도 무식하지 원.. 정말 꺼벙이가 되고있는 느낌입니다 ㅠㅠ.. 빨리 제대하고 싶네요.. 100일도 넘게 남았지만.. 후덜덜... 이만 병장 레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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