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2 오전 8:24:11 Hit. 388
이번 투표소는 운이 좋게도..집 바로 앞이네용...걸어서 1분 정도..ㅎㅎ어제 술 많이 마시고 속이 쓰려서 아침에 일찍 깨버렸는데~더 자는 것보다 일어난김에 투표도 하고 해장도 할겸해서 금방 나갔다 왔습니다...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진 안더라구요....여하튼 투표권을 행사하고 와서 기분이 좋습니다.더군다나 요즘 같은 분위기에선 꼭 제가 원하는 것을 투표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더라구요..파판 회원 여러분들도 투표권이 있으신 분들은 꼭 국민으로써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그럼 다들 즐거움 겜 라이프 즐기시고....저도 오후에 여친 만나기 전까진 파판 한글판에 몰두할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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