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2 오전 10:08:19 Hit. 316
물론 투표는 필수겠죠...벌써 하고 왔습니다만새벽부터 참관인으로 갔던 마누라가 잠깐 아침 먹으러 와서는 엄청 떨었다는군요 넘 추워서...같이 간 참관인 중에 멋부리고 왔던 아줌마들(하늘하늘 얇은 옷)은 거의 반 죽었다는...저는 애들이랑 공놀이 하어갑니다...축구, 야구, 농구, 배드민턴이따가 추위에 떤 마누라 오면 애들이랑 찜질방이나 갈까 방금 결정했습니다...혼자안하면 찝찝한 투표 빨리 끝내시고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