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30 오후 7:00:59 Hit. 385
결국 하루 죙일 운이 없었습니다. 고양이 시체는 보는게 아니였는데곰은재주가 넘고 돈은 사기꾼이 버는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벼래별 부정사기 일이 나를 통과해서 일어나느라 바쁘던 하루 였습니다.결국 죄없는 허공에 악설을 내뱉고 말았습니다.오늘은 반성조차 하기 싫은 하루가 되버렸습니다.그나저나 그림이 다 엑박으로 뜨는게 느낌이 참 상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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