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9 오후 7:56:46 Hit. 957
요즘 패륜녀 혹은 발차기녀....그외 목졸라녀까지 등장....정말 남일 같지 않더군요....저도 오널 겪은 한 일인데요...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해서 전철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왠 20대 여성분이 제 앞으로 휴지를버리고 당당하게 지나가더군요....그래서 참다참다 이건 아니라 해서 가서 심한 말은 또...제 성격상 못하구...적당히 타이르려고 말을 건네려고 했더니....왜 찝쩍대냐며....욕까지 궁시렁 들었습니다...아~ㅜㅜ 그래서.... 상대하면 갠히 더 스트레스 볼까봐...그냥 자리를 피하고 다른 자리로 옮겼죠...결국....ㅠㅠ 오널하루의 기분은 꽝...이었습니다..여러분들도 20대 여성들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조심하세요...무서운 세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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