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오전 10:55:26 Hit. 684
요즘 국내,국외 할 것 없이 다들 어렵다고 야단들이고, 저 역시 분위기 축 쳐저 우울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오늘 밖에 나갔다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을 켜는 순간...흑!흑!흑! (너무 기뻐서 우는소리입니다)오늘 드디어 상병이 되었습니다. 이런 일상의 재미도 있어야지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으니, 저도 앞으로 많은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같이 진급하신 다른 분들에게도 축하드립니다.다른 분들도 어려운 시기에 이런 진급도 하시고, 밖에서도 부자되시길 빕니다.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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