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오전 11:29:40 Hit. 393
오랜만에 파판에 와서 글을 남기네요요즘 서른어택에 빠져서 그만...친구랑 가치 하니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더라고요 ㅎㅎ혼자 할때는 그냥 그랬는데친구녀석이 옷가게에서 일하는데서로 손님이 없을때 겜을 하다보니정신없이 하게 돼더라고요..그러다 보니 딴건 안하게 됐네요 ㅎㅎ다시 파판에 얼굴좀 내밀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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