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오후 12:05:44 Hit. 398
백수가 된지도 4개월 오늘도 여기서 글남기며 하루가 가고 있네요..함께 일하자는 사람은 몇 되는데.. 아이템들이 맘에 안들어서 고민중입니다.나이도 있고 결혼도 했는데 아직도 가슴 뜨거워 지는 일을 해보고 싶네요.더 늦으면 못할꺼 같아서요..아이까지 생긴다면 어떤일이든 해야 할거 같고..여러분은 가슴 뜨거워 지는 하고 싶은 일을 하시면서 살고 있나요?욕심이고 지나친 갈망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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