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오후 8:14:55 Hit. 267
오늘도 하루 일과 거의 끝마칠 때다 10분 남았다.끝나고 나면 집에 가서 뭘 할까 하고 생각 해본다.역시 오늘도 껨 한판 때려주고 출출해진 배를 불려 주어야겠다.요새 넘~ 배가 나와서 걱정인데... 그래도 야식의 유혹은 참을수 없다.목욕후 치킨과 함께하는 시원한 맥주~ 캬~ 너무 너무 ...참기 힘들다.역시 오늘도... 자꾸만 지갑은 얇어져가고 몸은 불어간다. 반대였으면 좋겠는데...마눌님 눈치 보기도 늘어간다. ㅋㅋㅋ 오늘도 무사히... 이런 언제 부터 이렇게 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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