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6 오후 12:52:05 Hit. 604
오늘은 사무실 앞 맨날 가는 식당 질린다는 여론에 외식(?) 했습니다...청국장 정식
여러가지 반찬도 많고 맛은 있는데 먹고나서 냄새가 살짝...그렇게 유쾌하지는 않죠...^^;
일단 밥은 먹어서 배는 부른데...요즘 선거홍보 소음땜에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사무실이 큰길가라 수시로 지나가는 선거홍보차에서 틀어대는 귀에 익은 노래소리가 장난아니네요
더불어 쉴새없이 날아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어떻게 전화번호 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후보도 너무 많아서 제대로 구분도 못 하겠고
암튼 빨리 선거가 끝나야 쾌적한 분위기속에서 근무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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