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6 오후 2:18:44 Hit. 1047
제법 그럴싸하게 생긴 햄이 1천원 이란 무척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더군요..그래서 그 햄이랑.. 1500원 짜리 백설햄.. 아.. 뭐더라.. 암튼 후랑크 계열인것 같더군요..암튼 구입해서... 룬루룬... 거리면서 햄을 뜯었죠..전 햄을 굽기전에... 항상 약간씩 먹어보고 굽는데요..아오.. 햄맛이..참..-_-++ 배가 고픈 상황 이였는데.. 너무 너무나도 맛이 없더라구요..솔직히 유통기한이 지난건 아닌가 하고 의심할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뒷면을 보니 유통기한이 지난건 아니더군요...굽기도 전에... 이건 굽는데 드는 가스비 조차도 아까워 라는 생각에 그냥 그대로 버렸습니닷..-_+;;그나마 500원 더준 백설햄은 케찹 발라서 먹으니 먹을만 하구.. 솔직히 케찹 안 발라도 꽤 맛있더군요..역시 1천원 짜리 햄은 사 먹을게 못됨..-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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