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5 오후 7:54:37 Hit. 356
오늘도 어김 없이 아침 6시 자명종 소리에 눈 뜨고 일어나 출근 준비하고...아침밥 대충때우고 부랴 부랴 전철타고 출근, 위에 시달리고 밑에서 처드리 바치고 반복되는 회사생활...퇴근하고 한잔 생각 간절 한데 얇은 지갑탓에 그냥 집에가니 관심가져주는 이 아무도 업네...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 지루하고... 짜증나고... 그럴땐 역시 한~ 껨 땡겨주고 자는수 밖에...그래도 껨이 있어 행복 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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